- 오랫만에 휴대폰에 다시 MP3를 집어넣어봤다. 내장메모리에는 3곡이 한계로구나. 외장메모리 지원하는 놈도 아니고…ㅎㅎ…노래는 정태춘,박은옥씨의 [92년 장마 종로에서][장서방네 노을][저 들에 불을 놓아]…오랫만에 만나는 정태춘아저씨…가슴이 두근거리는구나…2009-03-16 12:59:42
- 처방전에 의한 조제는 오후 6시가 넘으면 할증이 붙어서 조금 비싸진다. 그거 2000년도부터 시행돼온 것이다. 몰랐다고 하면 이해할만도 하지만 제발 나이 먹은만큼 말도 좀 골라가며 하자! '저녁땐 돈을 더받나?' 하고 퉁명스럽게 툭 던지면 마치 도둑놈 취급하는것 같어!2009-03-16 18:14:48
- 이상하게도 밥을 먹고싶지 않은 날이 있다. 그러나 먹지 않으면 일하는데 지장이 있을것 같아서 걱정이 되고, 그래서 결국 입맛을 돋울만한 다른 음식을 찾게 되는것 같다. 자극적인것? 아마도 그럴듯…뭘 먹어야 나아지려나~2009-03-16 20:00:19
- 친구녀석 전화 '야! 배에 두르고 있기만 해도 땀이 쫙쫙나고 뱃살이 빠지는게 있대~ 이번주 안에 하나 사놔! 나 올라가서부터 하게~' ㅋㅋㅋㅋ 이놈이 나이들어서 별짓을 다하려고~ 2009-03-16 20:23:07
- 일년 365일. 밤 11시까지 하는데 어쩌면 이렇게 쉬지도 않고 계속해서 처방전을 들고 들어오냐. 세상에 온통 아픈 사람 뿐인게냐?2009-03-16 21:48:11
이 글은 농우님의 2009년 3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










